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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지혜에게 친부가 너무 많이 아파서 너보고 싶어 한다고 연락이와 임신중이라 보여줄수 없어 사진만 전해주고 왔다는 사실을 알려줬다.지혜는 보고 안보고는 자신이 결정할 일인데 왜 엄마 맘대로 멋대로 결정했느냐고 화를 내곤 벌떡 일어나 나간다. 경수는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살라고 하셨고 어머니도 크게 반발하시지 않았다는 사실을 태섭에게 전한다. 태섭과 경수는 웃으며 같이 엉킨채 소파로 가 앉아 티비를 보며 즐거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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