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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을 쓰러뜨리기 위해 꾸준히 훈련을 해온 고로. 드디어 2학년이 되고 1군의 코시엔 출정에 앞선 1군과 2군의 출정 환송 경기가 진행된다. 거기에서 선발 등판한 고로는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었지만, 왠지 사토시의 태도가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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