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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연말입니다. 설날에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한 코코아 때문에 언니 모카는 외로워하며 즐거워 보이는 사진 속 코코아에게 질투를 합니다. 이제 곧 다가올 새로운 계절을 향해서 모두가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디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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