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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노의 심부름차 산을 오르던 아라라기와 칸바루는 한 소녀와 마주친다. 아라라기는 어디에선가 본 듯한 소녀라는 인상을 받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목적지였던 옛 신사 터에는 참혹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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