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왕이 탄생할 경동국에 뒤떨어져 어리석은 왕이라 불릴 것을 두려워한 각왕은 요코를 죽이려 하였다. 폭로된 각왕의 진의 앞에 실도의 병에 걸린 코우린이 모습을 드러낸다. 다시 나라를 위해 좋은 치세를 바라는 코우린의 충언에도 불구하고 각왕은 코우린에게 요코를 죽일 것을 명한다. 명을 거부한 코우린 대신 각왕은 스스로 검을 들어 요코를 노리지만, 각왕의 검이 관통한 것은 자애의 눈동자를 가진 코우린이었다. 각왕과의 일이 마무리 되자, 요코는 케이키를 구하기 위해 안주국의 왕사와 함께 경동국으로 향한다. 사슬로 결박당한 케이키를 구출하자, 케이키가 다시 한번 요코에게 주종계약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