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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카페에 앉아 대본과 콘티를 보며 동작을 연구 하고 있는 라임앞에 주원이 나타난다. 주원은 유치찬란한 하트 뽕뽕 싸인으로 인해 백화점 주가가 달라졌다며 김비서를 짜를 생각이라고 말한다. 김비서를 짜른다는 말에 라임이 겁먹은듯한 표정을 하고 있자,앞으로 내가 오고 싶을 땐 언제든 올것이며 그럴 때 마다 사랑과 감사, 기쁨과 환희로 자신을 맞이 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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