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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일하는 조지는 재미있고 신나는 일, 일명 유쾌, 통쾌한 일이 하고 싶지만, 뭘 해야 할지 스스로도 모르는 데다,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것도 쉽지 않다. 빠뿌와 친구들은 그런 조지를 위해 유쾌, 통쾌한 일을 같이 찾아주려 한다. 잔디썰매에 영웅놀이, 춤도 춰보지만 조지가 만족하지 못한 듯한 표정을 짓자, 빠삐에게 힌트를 얻어 제노 아저씨네 악기랜드로 향한다. 제노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조지는 기타를 들고 아이들과 함께 연주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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