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왜 이렇게 재밌어? 이러면 진짜 세계 정복, 아니 ★연장 확정★ 밖에 못 해!!! 더욱 화끈한 입담으로 돌아온 한 끗 차이 : 사이코멘터리 ♫♪콩~그레츄~레이션(Congratulation)~~♫♪ 연장 소식에 시작부터 축제 분위기인 스튜디오! “찬원 씨, 공약 기억하시죠?” 외쳐, 임 히어로!!! 그렇게 이뤄진 즉석 통화 연결! 어쩜, 통화 연결음마저 감미로워~! 두근두근 한 끗 차이 연장 첫 방송! ♥임영웅♥ 목소리로 시작할 수 있을까? [핸드폰에 녹음된 그놈 목소리... “아디오스(adiós), 잘가”] 깊은 밤, 119에 걸려 온 전화 한 통 “저희 가족이 다 죽었어요!” 열다섯 살 아들이 남긴 녹음 파일에 그날의 진실이 담겨있다! “아디오스(adiós), 잘가” 세 모자를 죽이며 소름 끼치는 한마디를 남긴 범인의 정체는? 다음날 긴급 체포된 범인의 정체에... MC 일동 경악!!! 세 모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범인이 다름아닌... 남편?! 급기야!! 유치장으로 향하는 경찰차 안에서 밝혀진 남편의 충격 주장! “내 안에 세 개의 인격이 있다” 거짓말 탐지기부터 뇌파 검사까지 남편의 주장을 밝히기 위한 검사가 진행됐는데... 과연 남편은 진짜 ‘다중인격’이었을까? 남편이 아내와 어린 아이들을 살해한 진짜 이유는? [제2의 마동석?! 맨손으로 보이스피싱범을 때려잡은 대한민국 아줌마] 아이 셋을 홀로 키우던 평범한 아줌마. 성실하게 삶을 꾸리던 그녀에게 어느날 날벼락이 떨어지는데... “이거 빨리 처리해주셔야 하거든요~” 보이스피싱으로 전 재산을 잃고 만 것!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걸려온 수상한 전화 한 통?! “저는 이런 일인 줄 진짜 몰랐어요...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그녀의 전 재산을 가로챈 피싱범이 총책을 검거할 수 있게 돕겠다는데... 과연, 믿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