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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모리야마 다이도의 걸작 『일본 극장 사진첩』을 재출판하기 위해 편집자, 출판 기획자 두 사람의 분투가 시작된다. 이 프로젝트에서 모리야마는 아픔이나 방황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것들을 다가올 희망으로 이어간다. 영화는 그의 스냅 워크를 세세하게 보여준다. 격변하는 도쿄에서 수수께끼 같은 사진작가의 본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이란 무엇인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는 한 사진작가의 방황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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